(아처) 무제 9 작성자 achor ( 1996-11-18 18:27:00 Hit: 159 Vote: 3 ) 그나마 다행인 것은 초기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무제'란 제목의 남용은 없었으며 여지껏 한자리 숫자로 머물고 있다는 점에 대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이다~ ^^ 지난 내 글들을 쭉 읽어봤다. 난 내 글들을, 내 생각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내 본연이기에... ps. 나의 게으름은 나조차도 참을 수 없을 지경이다. 할 일은 무진장 많은데 그냥 무기력하게 있을 뿐이다. 아이들을 치루어내고 나면 항상 남는 것은 전보다 훨씬 더 지저분해 진 내 사랑하는 집과 그리고 느껴지는 고독감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4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4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765277 25421 [필승] 낭만에 대하여 이오십 1996/12/111591 25420 [나뭐사죠] to 진호 전호장 1996/12/111598 25419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594 25418 사이비종교... 성검 1996/12/131595 25417 == 아래 '순우교' 이야기 중에... aram3 1996/12/131599 25416 (언진) 애들아 부탁있어~~!!!!!!!!!!!!! oooops 1996/12/131594 25415 [부두목] 지진 이야기 lhyoki 1996/12/151591 25414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92 25413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91 25412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92 25411 [미지] 주니는 역시.. sosage 1996/12/191594 25410 (아처) 문란한 거평 achor 1996/12/201594 25409 [필승] playboy의 7가지 조건 이오십 1996/12/201594 25408 [미지 ] 에구 뻑간다~~~ sosage 1996/12/241591 25407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91 25406 [미지] 지금 집이당~~~^^; sosage 1996/12/261591 25405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91 25404 (아처) to 진호 14304 achor 1996/12/271591 25403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91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