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다미]겨울바다에서... 작성자 다미짱 ( 1996-11-18 11:13:00 Hit: 159 Vote: 1 ) 어제 생각치도 못한일이 발생하야.. 갑자기 겨울바다로 가게 되었다.. 내가 간곳은 서해로 어느 작은 어촌이였다.. 긴 갯벌...부두에는 배들이 묶여있고... 집집마다 그물이 보이고... 나는 혼자서 방파제위에 올라가 바다바람을 맞으며... 잡다스런 생각들을 정리하고 왔다.. 여름에 본 바다와 다르게..(아니 어제는 날씨가 궂어서 그런가?) 힘이 있어보였다.. 바위에 부씌혀 오는 모습에서 힘이 넘쳤다.. 구름이 몰려와..잠시 빗방울을 날렸지만...난 그파도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다.. 본문 내용은 10,4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03277 25364 [미지] 주니는 역시.. sosage 1996/12/191594 25363 (아처) 문란한 거평 achor 1996/12/201594 25362 [필승] playboy의 7가지 조건 이오십 1996/12/201594 25361 [미지 ] 에구 뻑간다~~~ sosage 1996/12/241591 25360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91 25359 [미지] 지금 집이당~~~^^; sosage 1996/12/261591 25358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91 25357 (아처) to 진호 14304 achor 1996/12/271591 25356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91 25355 [타락] 밥팅 아처 보아랏!!!!!!! godhead 1996/12/291592 25354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12/301592 25353 오랜만이군...음냐-_- 성검 1996/12/301594 25352 [필승] 노래방 2마땋정도야 모... 이오십 1996/12/301597 25351 (아처) to 다마 반찬 achor 1996/12/301595 25350 [딸도경] 내가 요즘 간 곳은 aqfylxsn 1996/12/311594 25349 안녕~~~~ pupa 1996/12/311591 25348 [타락] 음핫핫... godhead 1996/12/311591 25347 == 종소리 번개 후기 제 2부... aram3 1997/01/011591 25346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9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