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기분조타~

작성자  
   전호장 ( Hit: 159 Vote: 6 )

오늘 엄마 아빠가 강원도에 가셔따.

그거뚜 저녁 10시너머서 갑자기...

갑자기 생각난건데 내 동생 수능두 끈나꾸...친구들두 보구싶구

그래서 갑자기 울지배서 번개를 쳐써

울집 옥상에서 친구하구 동생하구 가치 술 마실라구

수미니두 부르구...아웅...조아~

쩝때두 이런적이 한번 이썬는데 그땐 부모님 계셔두....^^

앗! 지금 한명이 와따.

아잣아잣!

마시자...죽도록~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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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