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썰렁한 언년이

작성자  
   전호장 ( Hit: 150 Vote: 1 )

쫌전에 삐삐가 왔다.

44

그리고 난 후 다시 삐삐가 왔다.

10000

오옷!

난 짐작을 했지...담에 모가 올찌두

역시 2였다.

아쉬운것은 그때 내 삐가 진동이 아니구 소리였기 때문에

썰렁한것!

언년이 너지?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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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