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탄자]크크 아처가 드러머? 작성자 heroha ( 1996-11-16 10:31:00 Hit: 166 Vote: 1 ) 드러머의 조건은 아주 까다롭다.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는... 필통과 참고서는 드럼이고... 오른손의 샤프와 왼손의 형광펜은 ..... 내가 고딩일때 한때는 슬래쉬메탈에 심취해 있었다. 헬로윈의 드러머의 스피디컬한 드럼... 나에게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관심 밖일수 밖에 없었고.. 크크크... 아처야 헬로윈의 드럼을 들으면... 아마 드럼을 배우겠다는 생각보다는 드럼을 리고 싶다는 맘이.... 정말 신나게 두드리는 드럼... 사실... 메탈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렉기타이기는 하다... 모 음악전문가는 현재의 대중음악중에 인간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로... 케니 G가 갖고 노는 색소폰. 야니가 갖고 노는 피아노... 그리고 수많은 테크니션이 갖고 노는 일렉기타라는 말을 하더군.. 혹시 관심있으면... 헬로윈과... 드림씨어터.... 그리고 우리나라의 이현석을 들어봐라... 꽤 좋을 껄.... 아마 나의 에ㅆ날 처럼.... 셤이 눈에 안 보일껄... 이거 나의 작전이 다시 발동하는군... 통계학과를 한명이라도 더 보낼 려고 동기 공부 방해하는 것... 사아칸.....파탄자... 경제학적 합리주의로 무장한 법의 창조자.. 본문 내용은 10,35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3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3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4277 17535 [短想2] 나는 존재하는가..... neko21 1996/09/151663 17534 [短想4] 무관심 neko21 1996/09/151665 17533 [번개]얼굴 좀 보자~ pupa 1996/09/191663 17532 [비회원] OOOOPS의 글을 읽고....... 외침 1996/09/221661 17531 [whale]드디어 연휴가 시작..... thorny 1996/09/261664 17530 [필승]지금 성대당 이오십 1996/10/041664 17529 (아처) about 9629, 9630 achor 1996/10/051662 17528 [Neko] 종착역... neko21 1996/10/101662 17527 [부두목] aram3귀신(?) lhyoki 1996/10/101663 17526 [eve] 새벽의 슬픈 사건..... 아기사과 1996/10/211662 17525 (아처) 그들을 이해한다 achor 1996/10/271667 17524 [부두목/퍼온글] 경찰? 깡패? lhyoki 1996/10/311661 17523 [LIFE]내친구가 나에게 해준말.. joe77 1996/11/071664 17522 [필승] 전화선 사따 전호장 1996/11/081663 17521 [eve] 나의 사랑이 왔으니... 아기사과 1996/11/151661 17520 [파탄자]크크 아처가 드러머? heroha 1996/11/161661 17519 [eve] 학생들에게 무시당하는 선생님들... 아기사과 1996/11/221661 17518 [무아]꼬명아 mooa진 1996/11/221661 17517 [영계] 백수 탈출!!! sosage 1996/11/251664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