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나는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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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7 Vote: 1 )

드러머가 될꺼야~ (까지는 아니구...)
그냥 드럼을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악기를 하나 잘 연주하고 싶은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맘에 드는 건
(물론 일렉기타도 맘에 들쥐만~)
파워 넘치는 드럼이거든~

그냥 남궁연씨처럼 구애받지 않는 드러머가 되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 거란 생각을 해 봤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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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