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번개 작성자 xtaewon ( 1996-11-15 23:13:00 Hit: 158 Vote: 1 ) 내가 제일 먼저 들어온건가? 그럼 간단하게 후기를.. 우선 하루종일 나사방에서 놀다가 다미의 권유로 아처네집으로 미리가서 다미.아처와 상봉 잠시 통신과 요리(만두^^)를 즐기고 시간에 맞춰서 캠으로 이미 재원.창진이가 와 있었음 잠시뒤 대선.여주.수진.웅선(heroha)등등이 옴. 아.경화도 왔다(친구 데리고) 그리고 번개 주최자 준영이가 좀 늦게 옴(일찍다녀라) 즐거운 담소와 술로 시간을 보내다가 (으으.엄청난 써비스 안주..배 터져 죽는줄 알았음) 노래방으로 이동 (이때 창진과 웅선 집으로 감) 노래방에서 댄스와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냄 여주는 칼소 엠티때문에 미리 나감 아처와 성훈의 "개구리 왕눈이 ( '96 metal version ) "은... 정말.... 고막을 진동시키는 명곡으로 사료됨 (진짜로 고막이 진동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음) 노래방에서 나와보니 진이(무아) 나타남 잠시 길거리에서 어정거리다가 전원귀가를 결정 수진 택시를 타고... 아처는 집으로 걸어가고 나머지는....버스와 지하철을 타기위해.. 혜화역쪽으로 갔구..중간에 헤어졌다. 나는.집에 무사히 도착했구. 얼굴에 바른 트윈케씐은 잘 지웠다. (대선아...나 이제부터 그거 바르고 다닐꺼다.고마워 흑흑) p.s. (이제부터 하는 말은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 내 앞에서 고블린.김정일 이따위 개소리 하는 x들은 내가 그앞에서 개판치겠음 명심할것 본문 내용은 10,4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9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207277 24414 무언가.. 성검 1996/07/091595 24413 (아처) 초기 achor 1996/07/091595 24412 [명환이]그런 깊은 뜻이... 다맛푸름 1996/07/091597 24411 삭제 lhyoki 1996/07/101591 24410 [실세twelve] 작은 단상.... asdf2 1996/07/101591 24409 [필승]왜 갑자기... 이오십 1996/07/101591 24408 [명환이]7월은 미남..미녀들이 태어난 달~ 다맛푸름 1996/07/101593 24407 [키세스] 밑에 그글이란..^^ kisses3 1996/07/111594 24406 [인식] 아처야.. roaring 1996/07/141592 24405 [재성] 포켓 번개 후기. 오직너를 1996/07/141591 24404 (아처) 부천아르비번개 후기 achor 1996/07/151592 24403 (아처) 아르비하러 가여~ achor 1996/07/151592 24402 [실세twelve] re: 4424 asdf2 1996/07/151593 24401 [후니] 으구... kkh20119 1996/07/161591 24400 (아처) 어려움 achor 1996/07/161591 24399 [후니] 오늘 정팅인데.. kkh20119 1996/07/161591 24398 [미친성훈] 쥬미..나두.. lhyoki 1996/07/181591 24397 [후니] 정모는... kkh20119 1996/07/191593 24396 [미친실세twelve] 한총련 출범식 가던 날에... asdf2 1996/07/1915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