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번개 작성자 xtaewon ( 1996-11-15 23:13:00 Hit: 157 Vote: 1 ) 내가 제일 먼저 들어온건가? 그럼 간단하게 후기를.. 우선 하루종일 나사방에서 놀다가 다미의 권유로 아처네집으로 미리가서 다미.아처와 상봉 잠시 통신과 요리(만두^^)를 즐기고 시간에 맞춰서 캠으로 이미 재원.창진이가 와 있었음 잠시뒤 대선.여주.수진.웅선(heroha)등등이 옴. 아.경화도 왔다(친구 데리고) 그리고 번개 주최자 준영이가 좀 늦게 옴(일찍다녀라) 즐거운 담소와 술로 시간을 보내다가 (으으.엄청난 써비스 안주..배 터져 죽는줄 알았음) 노래방으로 이동 (이때 창진과 웅선 집으로 감) 노래방에서 댄스와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냄 여주는 칼소 엠티때문에 미리 나감 아처와 성훈의 "개구리 왕눈이 ( '96 metal version ) "은... 정말.... 고막을 진동시키는 명곡으로 사료됨 (진짜로 고막이 진동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음) 노래방에서 나와보니 진이(무아) 나타남 잠시 길거리에서 어정거리다가 전원귀가를 결정 수진 택시를 타고... 아처는 집으로 걸어가고 나머지는....버스와 지하철을 타기위해.. 혜화역쪽으로 갔구..중간에 헤어졌다. 나는.집에 무사히 도착했구. 얼굴에 바른 트윈케씐은 잘 지웠다. (대선아...나 이제부터 그거 바르고 다닐꺼다.고마워 흑흑) p.s. (이제부터 하는 말은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 내 앞에서 고블린.김정일 이따위 개소리 하는 x들은 내가 그앞에서 개판치겠음 명심할것 본문 내용은 10,3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80277 24698 (언진) 머리터지기 일부직전이다 -_-;;;; oooops 1996/12/181576 24697 (아처) 어젯밤~ 2 achor 1996/12/191574 24696 [필승] 이젠 아냐 이오십 1996/12/201574 24695 (아처) 원서접수 마지막 날 achor 1996/12/201571 24694 (아처) 간만에 학교에~ 2 achor 1996/12/211571 24693 (아처) 오랫만에... achor 1996/12/231574 24692 == 오늘은.. aram3 1996/12/231574 24691 == 난 올해 크리스 마스에... aram3 1996/12/251575 24690 [부두목] mp3 이야기 #8 lhyoki 1996/12/251573 24689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71 24688 [?CHOCOLATE] 요즘 나우는... neko21 1996/12/281573 24687 [미지] 언년이는 무사하려나? sosage 1996/12/281574 24686 [언지니 대신인데.....]to 영재*^.^* oooops 1996/12/281578 24685 오늘도~ djyong 1996/12/291571 24684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71 24683 나의 이십대 by 박주연 kokids 1996/12/291571 24682 (진호에게) 너무 이쁘당~~~~ vz682118 1996/12/291572 24681 (영미) 오늘의 시작은 신촌서!! vz682118 1996/12/301572 24680 [아침이슬] 예들아 나 삐삐랑, 컴 운영체제 바꾸엇당!!! 고대사랑 1996/12/301574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