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늘 번개 작성자 xtaewon ( 1996-11-15 23:13:00 Hit: 159 Vote: 1 ) 내가 제일 먼저 들어온건가? 그럼 간단하게 후기를.. 우선 하루종일 나사방에서 놀다가 다미의 권유로 아처네집으로 미리가서 다미.아처와 상봉 잠시 통신과 요리(만두^^)를 즐기고 시간에 맞춰서 캠으로 이미 재원.창진이가 와 있었음 잠시뒤 대선.여주.수진.웅선(heroha)등등이 옴. 아.경화도 왔다(친구 데리고) 그리고 번개 주최자 준영이가 좀 늦게 옴(일찍다녀라) 즐거운 담소와 술로 시간을 보내다가 (으으.엄청난 써비스 안주..배 터져 죽는줄 알았음) 노래방으로 이동 (이때 창진과 웅선 집으로 감) 노래방에서 댄스와 노래로 즐거운 시간을 보냄 여주는 칼소 엠티때문에 미리 나감 아처와 성훈의 "개구리 왕눈이 ( '96 metal version ) "은... 정말.... 고막을 진동시키는 명곡으로 사료됨 (진짜로 고막이 진동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음) 노래방에서 나와보니 진이(무아) 나타남 잠시 길거리에서 어정거리다가 전원귀가를 결정 수진 택시를 타고... 아처는 집으로 걸어가고 나머지는....버스와 지하철을 타기위해.. 혜화역쪽으로 갔구..중간에 헤어졌다. 나는.집에 무사히 도착했구. 얼굴에 바른 트윈케씐은 잘 지웠다. (대선아...나 이제부터 그거 바르고 다닐꺼다.고마워 흑흑) p.s. (이제부터 하는 말은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앞으로 내 앞에서 고블린.김정일 이따위 개소리 하는 x들은 내가 그앞에서 개판치겠음 명심할것 본문 내용은 10,4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8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8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77277 25364 (아처) to 영재 ab 13584 achor 1996/12/121594 25363 사이비종교... 성검 1996/12/131595 25362 == 아래 '순우교' 이야기 중에... aram3 1996/12/131599 25361 (언진) 애들아 부탁있어~~!!!!!!!!!!!!! oooops 1996/12/131594 25360 [부두목] 지진 이야기 lhyoki 1996/12/151591 25359 (아처) 어제밤 마로니에~ achor 1996/12/151592 25358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91 25357 (아처) 잡답 2 achor 1996/12/161592 25356 [미지] 주니는 역시.. sosage 1996/12/191594 25355 (아처) 문란한 거평 achor 1996/12/201594 25354 [필승] playboy의 7가지 조건 이오십 1996/12/201594 25353 [미지 ] 에구 뻑간다~~~ sosage 1996/12/241591 25352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91 25351 [미지] 지금 집이당~~~^^; sosage 1996/12/261591 25350 == 칼/사/사/ 여/러/분/ ! ! ! ! ! aram3 1996/12/271591 25349 (아처) to 진호 14304 achor 1996/12/271591 25348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91 25347 [타락] 밥팅 아처 보아랏!!!!!!! godhead 1996/12/291592 25346 (아처) 삐록에서... achor 1996/12/301592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