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고래]to a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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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59 Vote: 1 )

와 좋겠다...
벌써 내집이라고 할 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도 요즘 부쩍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많이 드는데...
환경이 허락을 하지 않는구나..
저번 요리번개 때 네 집에 놀러 가려고 했는데///
수영이랑 같이..
근데 내가 약속이 있어서 못 갔지..
내가 요리를 잘 하지는 않지만 맛있는거 하나 만들줄 아는데...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그래 그럼
암튼 부럽다는 거고
이만 줄인다....

본문 내용은 10,4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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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