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고래]to achor 작성자 thorny ( 1996-11-14 22:32:00 Hit: 159 Vote: 1 ) 와 좋겠다... 벌써 내집이라고 할 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나도 요즘 부쩍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많이 많이 드는데... 환경이 허락을 하지 않는구나.. 저번 요리번개 때 네 집에 놀러 가려고 했는데/// 수영이랑 같이.. 근데 내가 약속이 있어서 못 갔지.. 내가 요리를 잘 하지는 않지만 맛있는거 하나 만들줄 아는데...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그래 그럼 암튼 부럽다는 거고 이만 줄인다.... 본문 내용은 10,4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02277 25402 (아처) 유진 생일 축하 achor 1996/11/201591 25401 (아처) 쓰레기 achor 1996/11/221591 25400 [부두목] 아이구 놀래라. lhyoki 1996/11/221591 25399 [무아]무아컬이라고 아니? mooa진 1996/11/221591 25398 (아처) 통신과 공부의 상관관계 achor 1996/11/221591 25397 == 구래두우...(re 12285) aram3 1996/11/221592 25396 == 내 학생즈응... aram3 1996/11/241593 25395 == 밤샘 번개.. aram3 1996/11/281592 25394 [영계] 진호에게... sosage 1996/11/291596 25393 == sorry. aram3 1996/11/301591 25392 (아처/영유] 더 비싼 차로 왔지 achor 1996/12/011594 25391 (아처) 수영이 부활 축하~ achor 1996/12/011596 25390 겨울바다는.... genie1 1996/12/011595 25389 (아처) 통계를 보며~ 4 achor 1996/12/021594 25388 (아처) gone with the weekend achor 1996/12/021595 25387 [나뭐사죠]왜! 에디트가 전호장 1996/12/021593 25386 (아처) price club achor 1996/12/021594 25385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591 25384 (언진) 영재야 나도 만만치 않은 경험이 있어.. oooops 1996/12/05159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