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흠..도배를 하니... 작성자 aqfylxsn ( 1996-11-14 02:07:00 Hit: 155 Vote: 2 ) 흐뭇하군... 이제 칼사사들에게 내가 많이 익숙해 졌나부다.. 익숙하지 않다고 말한지 며칠이나 됐냐구 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수다를 떨고 나니 후련하구 자옥병 아니 나뭇꾼 병에 걸린 모습을 보이고 나니 뭔가 한겹을 벗겨낸 듯 홀가분하다... 음...앞으로 솔직한 모습으로 모든 칼사사들을 만날 것을 스스로 다짐하며 이만 나의 도배를 마친당~ 무안한...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5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3277 25306 [Azee] 재밌는 허생전 jeffu 1996/06/241562 25305 [비회원/JuNo] 으음 아처가 안보이다니.............. teleman7 1996/06/241561 25304 (아처) 칼사사 2달 achor 1996/06/261564 25303 [썩문사] 불여우라... lhyoki 1996/06/261564 25302 [썩문사] 이번정모는 정말로 기대된다! lhyoki 1996/06/271563 25301 [EVE] 소설 너무 복잡해... 아기사과 1996/06/281563 25300 [썩문사] 성훈이가 사진을 다시오렸데요~~ lhyoki 1996/06/281564 25299 [필승]드뎌~~ 이오십 1996/06/281561 25298 [울프~!] 죽고싶다. wolfdog 1996/06/291562 25297 [EVE] 이오십두...치이..... 아기사과 1996/06/301562 25296 (아처) 여주야아아아~ achor 1996/06/301564 25295 [EVE] 아처는............. 아기사과 1996/06/301563 25294 [EVE] 새벽 3시~6시까지 혼났다 아기사과 1996/06/301567 25293 [성검] 갈솨솨라... jeffu 1996/06/301565 25292 [성검] Lithium... jeffu 1996/06/301564 25291 [비회원]?[응통96]의 스페샬 정모후기!? 응통96 1996/06/301564 25290 [썩문사] 도대체이건 lhyoki 1996/06/301564 25289 [나뭐사죠]쿠쿠..? 전호장 1996/07/011561 25288 [명환]제목 없씀 다맛푸름 1996/07/011561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