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흠..도배를 하니... 작성자 aqfylxsn ( 1996-11-14 02:07:00 Hit: 156 Vote: 2 ) 흐뭇하군... 이제 칼사사들에게 내가 많이 익숙해 졌나부다.. 익숙하지 않다고 말한지 며칠이나 됐냐구 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수다를 떨고 나니 후련하구 자옥병 아니 나뭇꾼 병에 걸린 모습을 보이고 나니 뭔가 한겹을 벗겨낸 듯 홀가분하다... 음...앞으로 솔직한 모습으로 모든 칼사사들을 만날 것을 스스로 다짐하며 이만 나의 도배를 마친당~ 무안한...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51277 25953 [미지] 슬픔과 기쁨... sosage 1997/01/221563 25952 [미지] 흐음~~~탈퇴하는 사람들이... sosage 1997/01/221563 25951 [필독] 엠티 차비 낸사람 이오십 1997/01/231561 25950 [경민/꺽정] 지금 듣는 음악..넘 좋아~~~ k1k4m49 1997/01/241562 25949 [미지] 1시간만의 접속...으~~~ sosage 1997/01/251561 25948 (아처) to 진호 achor 1997/01/251562 25947 [타락] 앞으로 약 1년... godhead 1997/01/261562 25946 [미지/도배] 내 친구의 글중... sosage 1997/01/291563 25945 (아처) to 영재 수신거부 achor 1997/01/291565 25944 [필승] 겨울엠티후기 #3 이오십 1997/01/291563 25943 (아처2) 요즘의 하루 영화조아 1997/01/301561 25942 [가시] 막 눈이 쏟아졌다.. 지금 thorny 1997/01/311564 25941 [경민/꺽정] 허수경의 정오의 희망곡~ k1k4m49 1997/02/031561 25940 [경민/꺽정] 지금 수민네 감다!! ^^ k1k4m49 1997/02/031563 25939 [스마일?] 힘든 알바하는 친구들에게~ ^^ 영냉이 1997/02/061561 25938 [가시] 나두 아처 잘 생긴 줄 알았다....... thorny 1997/02/061562 25937 [필승] 영냉의 글들 이오십 1997/02/071561 25936 (아처) 여주 환영~ achor 1997/02/071561 25935 [나뭐사죠] 우씽.. ab 프로필 전호장 1997/02/071561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