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작성자 aqfylxsn ( 1996-11-14 01:20:00 Hit: 158 Vote: 1 ) 오늘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어제지? 어제 엄마가 용돈을 주셨당~ 이미 1/3 정도는 받았었는데 나머지를 다 받았당... 홍홍 기분 좋았쥐이... 그래서 일단 머릴 자르구...정말 머리 자르고 싶어서 혼났는뎅 안경을 새로 맞췄당...고3때 끼던 것에서 이제야 벗어남...홍홍 음...머리 자르니까 다들 발랄하대...홍홍... 나야 뭐~ 뭘 해도 예쁘지~ ^.^ 휘이이익~ 쿠구궁~ (어디선가 집단적으로 날아오는 돌~) 알아, 알아...자옥이라고 하고 싶쥐이? 홍홍 음...그냥 이쁜 애 하지말구 도경이라고 해~ ??끼기기기기긱?? 모두들 벽을 긁는군...쩌비~ 미안타...오늘 기분이 쫌 조커덩~ 히힛 발랄하게 자르니깐 나두 발랄해 지는듯...홍홍 글구 예쁜 안경 쓰니깐 신도 나구 또 세상이 잘(?) 보이니까 광명(?)을 되찾은듯 하구...글치 뭐...홍홍 에궁~ 글쓰느라 도배의 원칙을 잊었당...한 page의 원칙을..헉 서둘러 글을 마치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3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67277 24661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83 24660 [미지] 살아따~~~~ sosage 1997/01/021582 24659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82 24658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85 24657 (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vz682118 1997/01/041584 24656 [나뭐사죠]지금..아처..집나가따..우흐.. 전호장 1997/01/041581 24655 [미지] 일곱개의 숟가락... sosage 1997/01/041581 24654 [부두목] 진호~ 영재~ lhyoki 1997/01/041581 24653 [부두목] 눈물겨운 이야기 lhyoki 1997/01/051582 24652 [미지] 계모임의 회원받습니다.. sosage 1997/01/051582 24651 [부두목] 사악아처 역시 lhyoki 1997/01/051581 24650 [가시] 번개.... thorny 1997/01/051581 24649 [부두목] 처참한 선웅의 최후!!!! lhyoki 1997/01/061581 24648 (아처) 술병을 바라보며... achor 1997/01/061582 24647 (아처) 1월 오프계획 안내 achor 1997/01/061583 24646 [미지] 벙개 확정 공고!!! sosage 1997/01/061581 24645 [또치]음냐.. 엄지머리 1997/01/061584 24644 == 날이 참 춥다~~~ aram3 1997/01/071583 24643 [부두목] 번개 (영재~~) lhyoki 1997/01/07158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