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그래..요즘 채팅... 작성자 jeunh ( 1996-05-06 21:57:00 Hit: 780 Vote: 208 ) 오늘은 내가 방장이되어서 채팅을 했는데... 음...아카라카 맞이 채팅 말야... 근데..정말 기분이 않좋았다.. 울학교가 평판이 않좋다는 사실은 알구있구 다른사람들이 울 학교에 대해 어케 말하는지도 알구있고 음...나두 울학교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케 사람을 앞에 두고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대생은 다 공주병이라는둥...난 이대가 제일 싫다는둥.. 아무리 얼굴 안보고 목소리 안듣는다지만...정말 이래두 되는건가??? 우리는 칼라 사람 사랑인만큼 이런 행동은 하지 말자..응? 본문 내용은 10,5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52277 28099 번개후깁니다.. pupa 1996/05/06805165 28098 [울프~!] 병난 울프... wolfdog 1996/05/06845178 28097 [모스] 간만에.. ~ 케라모스 1996/05/06928171 28096 나두 그래..요즘 채팅... jeunh 1996/05/06780208 28095 (아처) REVIVAL achor 1996/05/06746147 28094 [?정미니] 글 쓰기가 싫은 요즘...... 쥬미 1996/05/07827145 28093 [책이] 뭔지 모르지만... 성검 1996/05/07676129 28092 (아처) 주연 achor 1996/05/07744130 28091 [공지] 제1회 정모 achor 1996/05/07902130 28090 (아처) 또 미팅 achor 1996/05/07845137 28089 [소드] 정모에 대해... 성검 1996/05/07688141 28088 (아처) 가출 두려움 achor 1996/05/07766138 28087 [소드] 채팅이 싫어진 이유 성검 1996/05/07740114 28086 (아처) 우리의 목표 achor 1996/05/07730136 28085 [소드] 아줌마, 가지마 성검 1996/05/07700128 28084 (아처) 충격이군! achor 1996/05/07807112 28083 슬럼프라구?????? 맑은햇빛 1996/05/07685105 28082 아니 이런... pupa 1996/05/07643120 28081 [소드] 푸핫... 잠이 웬수닷 성검 1996/05/07627115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