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내 동생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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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호장 ( Hit: 159 Vote: 8 )

나도 작년에 겪어왔지만

내 동생역시 나의 전처를 발바가는 것 같다.

공부참 지지리도 안해요!

아부지랑 어무니 참 걱정을 마니 하시던데

나 역시 걱정은 되지만 동생의 심정을 이해하기에

아무소리도 하지 않는다.

낼은 동전이라도 털어서 동생 부트라구 엿이나 사야징~

이론./

방금 내 동생이 완는데

만화책을 이따만큼 빌려와서 자기 다 봐쓰니깐 나 보라는군!

아아~ 맛이 간다.

저게 누구를 달마가꾸 저러는지

그나저나 낼은 수미니네학교 가기루 해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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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