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내 동생을 보면서 작성자 전호장 ( 1996-11-12 00:26:00 Hit: 159 Vote: 8 ) 나도 작년에 겪어왔지만 내 동생역시 나의 전처를 발바가는 것 같다. 공부참 지지리도 안해요! 아부지랑 어무니 참 걱정을 마니 하시던데 나 역시 걱정은 되지만 동생의 심정을 이해하기에 아무소리도 하지 않는다. 낼은 동전이라도 털어서 동생 부트라구 엿이나 사야징~ 이론./ 방금 내 동생이 완는데 만화책을 이따만큼 빌려와서 자기 다 봐쓰니깐 나 보라는군! 아아~ 맛이 간다. 저게 누구를 달마가꾸 저러는지 그나저나 낼은 수미니네학교 가기루 해따.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1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1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76277 25383 (아처) 수영이 부활 축하~ achor 1996/12/011596 25382 겨울바다는.... genie1 1996/12/011595 25381 (아처) 통계를 보며~ 4 achor 1996/12/021594 25380 (아처) gone with the weekend achor 1996/12/021595 25379 [나뭐사죠]왜! 에디트가 전호장 1996/12/021593 25378 (아처) price club achor 1996/12/021594 25377 (언진) 여전한 그 아이... ^^* oooops 1996/12/051591 25376 (언진) 영재야 나도 만만치 않은 경험이 있어.. oooops 1996/12/051591 25375 [영계] 만득이의 복수극을 펼치다!!! sosage 1996/12/051593 25374 (아처) Thread achor 1996/12/081592 25373 [미지왕] 슬픈 사랑이야기.. sosage 1996/12/091596 25372 [jose]가입할래요 lesljh 1996/12/091599 25371 (아처) ab 13317 achor 1996/12/091593 25370 [부두목] 50개인데 까짓꺼 다시. lhyoki 1996/12/091593 25369 [?CHOCOLATE] 가끔씩.. neko21 1996/12/091595 25368 [찐찐/비회원] 으아악.여기.. mac702 1996/12/101591 25367 으~아초옷! aqfylxsn 1996/12/101592 25366 (언진) 글 10개만 oooops 1996/12/101593 25365 [부두목]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범 사형 lhyoki 1996/12/101595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