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공중전화 작성자 achor ( 1996-11-11 22:03:00 Hit: 157 Vote: 2 ) 공중전화에 돈이 남아 있었다. 난 번호판을 누르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말았다. 100원짜리 동전을 이용하고 나서 남은 60원. 이 60원의 처리문제는... 어떤 이는 타인을 위해 그냥 두고 간다. 다른 어떤 이는 좀더 실리적으로 친구들에게 삐삐라도 쳐준다. 무엇이 더 나은 행위인지는 쉽게 판단하고 싶지는 않다. 역시 가장 속편한 해결책은 그냥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는 것. 60원으로 또 걸고 싶으면 걸고, 말면 말고... "다 그런거야 누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ps. 수영의 아이디는 정말 새롭군... 글마다 바뀌니... 우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1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1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2277 24546 (아처) 돌아왔다 achor 1996/06/251572 24545 (아처) 짜증나는군 achor 1996/06/261572 24544 [썩문사] 아추워는 보아라.... lhyoki 1996/06/271572 24543 [EVE] 정모가 확실히 몇시인가요? 아기사과 1996/06/271573 24542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73 24541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71 24540 (아처) 아처가 번개를... achor 1996/06/281573 24539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10 achor 1996/06/281574 24538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81573 24537 [EVE] 이야......왠일이야.... 아기사과 1996/06/301572 24536 [EVE] 에구구...다들 뭐하나,,, 아기사과 1996/06/301574 24535 [썩문사] 죽음의 시간은 다가오고.. lhyoki 1996/06/301573 24534 [썩문사] 아래 공지 사사인명단 lhyoki 1996/06/301575 24533 [실세twelve] 명환에게 asdf2 1996/07/011573 24532 [명환]아..못참겠다... 다맛푸름 1996/07/011575 24531 (아처) PC를 위한 주기도문 achor 1996/07/021574 24530 (아처) 으이구~ 주우니이! achor 1996/07/021574 24529 [후니] 다시한번 신상명세..... kkh20119 1996/07/021574 24528 [후니] 오늘은 꼭... kkh20119 1996/07/041573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