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밥팅 성훈 작성자 achor ( 1996-11-10 10:34:00 Hit: 156 Vote: 4 ) 역시 성훈은 밥팅이었다. 쿠하하~ 이 멍청한 성훈의 컴퓨터가 고장난 일은 이미 다들 알고 있겠고, 그런 상황에서 밥팅 성훈 주제에 컴퓨터를 지힘으로 고쳐볼려다가 결국은... 최후의 수단인... A:>format c: 이 사생결단의 계를 쓰고 말았다. 그/러/나/ 성훈이 밥팅임이 여실히 증명되는 부분은 바로 이 때! 이 밥팅은 중요한 자료들을 압축화일로 남겨두었으나 역시 그답게 압축 프로그램들을 모조리 지워버린 것이다. 결국 달랑 압축화일들만 가진 채 암것두 못하구 괜실히 전화나 걸어서 아춰의 행복한 통신을 방해하구 그러구 있당~ 그녀가 엠티를 갔다구 하기에... 쿠하하~ 역시 성훈은 밥팅이란 단어에 결코 어색하쥐 않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0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0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03277 24546 (아처) 끄적끄적 36 achor 1998/02/021563 24545 (아처) 김상현 구형을 접하며... achor 1998/02/031565 24544 [지니]시험첫날 오만객기 1998/02/051566 24543 [러브레터]꽃으로 알아보는 점-2월생 indigo96 1998/02/061561 24542 [매버릭] 물 먹은 삐삐~ 난나야96 1998/02/091561 24541 [필승] 재수 없었던 일이 이오십 1998/02/091561 24540 [데이비] 눈만 아니었어도... 번개가는건데... dave832 1998/02/091564 24539 [제로] 난 욕먹을 일 없는뎅 ... -_-;? asdf2 1998/02/121561 24538 [q]정준선배...-_- ara777 1998/02/121561 24537 아디 신고식... 달의연인 1998/02/121561 24536 (아처) 아처개인통계 2 achor 1998/02/131561 24535 [정영] 다들 엠티 잘 다녀와~~ kkokko4 1998/02/141561 24534 [매버릭] 가끔 이럴때면~ 난나야96 1998/02/161561 24533 [필승] 상대적 이오십 1998/02/171562 24532 [지니]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고대사랑 1998/02/171562 24531 [타락] 오늘... 파랑sky 1998/02/181561 24530 (아처) JP 총리 절대 반대 achor 1998/02/261561 24529 [짭짤~*] 애증.. 난나야96 1998/03/081561 24528 [svn] 제 21회 정기모임 후기~~ aram3 1998/03/081561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