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밥팅 성훈 작성자 achor ( 1996-11-10 10:34:00 Hit: 157 Vote: 4 ) 역시 성훈은 밥팅이었다. 쿠하하~ 이 멍청한 성훈의 컴퓨터가 고장난 일은 이미 다들 알고 있겠고, 그런 상황에서 밥팅 성훈 주제에 컴퓨터를 지힘으로 고쳐볼려다가 결국은... 최후의 수단인... A:>format c: 이 사생결단의 계를 쓰고 말았다. 그/러/나/ 성훈이 밥팅임이 여실히 증명되는 부분은 바로 이 때! 이 밥팅은 중요한 자료들을 압축화일로 남겨두었으나 역시 그답게 압축 프로그램들을 모조리 지워버린 것이다. 결국 달랑 압축화일들만 가진 채 암것두 못하구 괜실히 전화나 걸어서 아춰의 행복한 통신을 방해하구 그러구 있당~ 그녀가 엠티를 갔다구 하기에... 쿠하하~ 역시 성훈은 밥팅이란 단어에 결코 어색하쥐 않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0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0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26277 24641 (아처) to 경원 achor 1996/08/261571 24640 [Neko] 개강.. 기쁨과 슬픔.. 엇갈리는 감정.. neko21 1996/08/271571 24639 [나뭐사죠]나 방금 에이스벤츄라~~ 전호장 1996/08/271571 24638 [타락] to 성훈... godhead 1996/08/271571 24637 == 요즘 날씨가? aram3 1996/08/271571 24636 밤새 레포트 써야한다니.... 슈퍼1004 1996/08/271571 24635 [필독]********** 개강 파티 **************** aram3 1996/08/281573 24634 (아처) re 사랑(1) achor 1996/08/291573 24633 =나는= re 사랑(1) aram3 1996/08/291574 24632 (아처) to 선웅 7492 achor 1996/08/291574 24631 [네꼬] 음....... neko21 1996/08/291575 24630 (아처2)아 짐 옮기고 왔다 내 방 전화번호및 주소 미미르 1996/08/301572 24629 [타락] 내 손톱... godhead 1996/08/301572 24628 =사랑= 사랑, 구속.. aram3 1996/08/3115710 24627 [부두목] 음..통계라.. lhyoki 1996/09/011577 24626 [깜오] 헐.. 내가..^^ kamics 1996/09/011577 24625 오늘 번개... pupa 1996/09/011576 24624 =잡담= 1차 연체. aram3 1996/09/011576 24623 =스터디= 스터디에 진행에 대해2... aram3 1996/09/021576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