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경아가 온다구?

작성자  
   achor ( Hit: 156 Vote: 3 )

우와~ 경아가 오는구나~
정말 오랫만에 보겠는걸~
요리 번갠 거 알쥐?
와서 같이 맛있게 라면 끓여서 맛있게 먹좌아~
우헐헐~ (간만에 웃어보는군~)

매일하는 심리학적인 대화는 잘 되어가나 보구나~
소유라... 자알 되기를~

잘 되면 우리모임 얘들한테 말해주겠다는 약속!
꼭 지키구~ (경아가 CC란 얘기가 있쥐.. 쿠~)

그럼~ 이따 보좌~

ps. 울집에 주전자 없당~ 히~
휴지두 별루 없구, 부탄가스두 별루 없구, 라면두 별루 없구~
글구 오늘 칼사사 아닌 게스트가 한 명 오쥐~
뭐 요리는 못하겠쥐만... 기대해 보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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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