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e]힘들다.... 작성자 thorny ( 1996-11-08 21:09:00 Hit: 158 Vote: 4 ) 지금 넘 힘들다.. 안경끼지 않고 컴보려니 힘들고 . 또 밥 넘 많이 먹어 힘들고/ 글구 그냥 기분이 마구 마구 이상해서 힘들다/ 요즘은 계속 그렇다.. 기분이 바보같이 왔다갔다 한다 갑자기 막 좋았다가 갑자기 넘 슬프고 나빴다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던데 왜 내가 가을을 타는지 요즘은 계속 숙제 안내고 수업도 빠지고 후... 내일 요리번개인데 맛있는거 그럼 많이 먹는 건가?? 히 그럼 안녕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0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0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74277 24661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83 24660 [미지] 살아따~~~~ sosage 1997/01/021582 24659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82 24658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85 24657 (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vz682118 1997/01/041584 24656 [나뭐사죠]지금..아처..집나가따..우흐.. 전호장 1997/01/041581 24655 [미지] 일곱개의 숟가락... sosage 1997/01/041581 24654 [부두목] 진호~ 영재~ lhyoki 1997/01/041581 24653 [부두목] 눈물겨운 이야기 lhyoki 1997/01/051582 24652 [미지] 계모임의 회원받습니다.. sosage 1997/01/051582 24651 [부두목] 사악아처 역시 lhyoki 1997/01/051581 24650 [가시] 번개.... thorny 1997/01/051581 24649 [부두목] 처참한 선웅의 최후!!!! lhyoki 1997/01/061581 24648 (아처) 술병을 바라보며... achor 1997/01/061582 24647 (아처) 1월 오프계획 안내 achor 1997/01/061583 24646 [미지] 벙개 확정 공고!!! sosage 1997/01/061581 24645 [또치]음냐.. 엄지머리 1997/01/061584 24644 == 날이 참 춥다~~~ aram3 1997/01/071583 24643 [부두목] 번개 (영재~~) lhyoki 1997/01/07158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