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마지막 밤 작성자 achor ( 1996-11-07 23:04:00 Hit: 158 Vote: 4 ) 어제의 밤은 X-MAS의 50일 전 날 밤이었고, 내가 행할 수 있는 마지막 밤이었다. 그/러/나/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보냈고, 단지 친구의 무용담과 그로 인해 얻은 훗날에 대한 용기 뿐이었다. 심히 아쉬움이 남는다. ps. 경원, 성훈! 니들 컴퓨터 좀 고쳐랏!!! 으이구... 맛이 가는군~ 니들이 없으니깐 심심하잖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9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9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53277 24470 [늑대코트] 단기유보 xtaewon 1996/12/101585 24469 [부두목]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범 사형 lhyoki 1996/12/101585 24468 (아처) to 진호 3가지 achor 1996/12/111583 24467 [나뭐사죠]mp3 이야기 #2 전호장 1996/12/111583 24466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81 24465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82 24464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86 24463 [eve] 나이트에 오는 여자들.. 아기사과 1996/12/141581 24462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12/141581 24461 (아처) 한겨울밤의 마로니에 공원 achor 1996/12/151581 24460 [부두목] 지진 이야기 lhyoki 1996/12/151581 24459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81 24458 == 새벽에.... aram3 1996/12/161581 24457 == 새벽에3....... aram3 1996/12/161581 24456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581 24455 (아처) to 진호,언진,선영,여주 achor 1996/12/161581 24454 [딸도경] 충격!! 튄텔가입자 보셔요! aqfylxsn 1996/12/181583 24453 [?CHOCOLATE] 앞으로는.... neko21 1996/12/191583 24452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85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