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마지막 밤 작성자 achor ( 1996-11-07 23:04:00 Hit: 156 Vote: 4 ) 어제의 밤은 X-MAS의 50일 전 날 밤이었고, 내가 행할 수 있는 마지막 밤이었다. 그/러/나/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보냈고, 단지 친구의 무용담과 그로 인해 얻은 훗날에 대한 용기 뿐이었다. 심히 아쉬움이 남는다. ps. 경원, 성훈! 니들 컴퓨터 좀 고쳐랏!!! 으이구... 맛이 가는군~ 니들이 없으니깐 심심하잖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96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9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4622 [영계] 푸훗 나리새야~~~ sosage 1996/11/191567 24621 (아처) 필리핀 achor 1996/11/201561 24620 [부두목] 인공지능 컴퓨터 lhyoki 1996/11/211561 24619 [부두목] 통신중독의 치유. lhyoki 1996/11/211561 24618 [필승] 하드의 한계 전호장 1996/11/211561 24617 [필승] ****엠티(?)제안***** 전호장 1996/11/211562 24616 (아처) 여러 상황 achor 1996/11/221566 24615 [무아]앗핫핫... mooa진 1996/11/221562 24614 (아처) 문득 생각나는 그리운 추억들 achor 1996/11/241565 24613 == 내 학생즈응... aram3 1996/11/241563 24612 [부두목] 愛人 lhyoki 1996/11/251564 24611 (언진) 수미이인아~~~~~~~~ oooops 1996/11/271564 24610 (아처) 오늘의 마지막 글 achor 1996/11/271564 24609 [조이] 내 아이디 설명..*^o^* joe77 1996/11/281564 24608 (아처) 천상세기 achor 1996/11/291562 24607 (아처/영유] 더 비싼 차로 왔지 achor 1996/12/011564 24606 (아처) 정민이 부활 축하~ achor 1996/12/011562 24605 (아처) 수영이 부활 축하~ achor 1996/12/011566 24604 [나뭐사죠] to 수영 전호장 1996/12/01156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