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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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58 Vote: 6 )

음... 잠시나마 너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네가 말한 그 사람(나한테 그렇게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이 바로 그 부과대를 이야기하는 건가?

음... 그렇다면 ... 좀 이상허군.. 왜 난 별로 칭찬할
게 없이 보이남... 쩌업. 내 눈이 이상한건가.. 아닌데..
내 눈은 거의 정확한데... (흐흐...)

아무튼 그 사람이 정말 그 사람이 아니길 빈다. (쿠웅..-.-;)

속이 좀 안좋군.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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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