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받기20] 점점 맛이 가는군! 작성자 전호장 ( 1996-11-01 17:36:00 Hit: 168 Vote: 1 ) 작은영토와 joe77과의 관계 작은영토는 한때 가튼꽈 친구가 될뻔하던 사이다 집도 멀고해서 자주 연락도 못하고 있다가 거의 3달만에 삐삐가 왔다. 그리고 joe77의 주인공인 성희는 여러분들도 잘 알것이다. 성희는 통신친구다 학교도 가까워서 친해지게 되었다. 아처...그런걸루 사이라니 그리고 삐삐는 성희가 가끔 꼬장을 부릴때 나에게 남기는 것이다. 삐삐에 남겨두는 음성의 주인공은 자주 삐삐를 치지 안는사람들이고 왜냐하면 목소리를 자주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우는 음성의 주인공은 아처,성훈을 비롯해 몇몇 띨띨한 인간들과 언년이이다. 언년이것을 지우는 이유는 언년이는 자주 쳐주니깐....^^'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7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7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117 (아처) 답습 achor 1996/11/081684 25116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686 25115 (아처) 어제 요리번개 achor 1996/11/101683 25114 미안하다 애들아... pupa 1996/11/101684 25113 [필승] 오늘 당구... 전호장 1996/11/1216815 25112 (아처) 이런~ achor 1996/11/121683 25111 (언진) 새 아디 공모!!! *^________^* oooops 1996/11/121683 25110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681 25109 [영계] 에이 통신중에 날라가다니... sosage 1996/11/141681 25108 59개. kokids 1996/11/141681 25107 [CRAZY다미]경원~! 다미짱 1996/11/141681 25106 (아처) skk 종강? achor 1996/11/151681 25105 (아처) 훗날에~ achor 1996/11/151681 25104 [코알라칠칠]에이에스디에프투에게... andy5 1996/11/151681 25103 [코알라칠칠]경숙이를 바라보며.. andy5 1996/11/151681 25102 [나뭐사죠]푸히히..안녕? 전호장 1996/11/161681 25101 (아처) FREELANCER achor 1996/11/181683 25100 (언진) to 아초 oooops 1996/11/181681 25099 (아처) 우리 모임 이름 achor 1996/11/201681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