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받기20] 점점 맛이 가는군! 작성자 전호장 ( 1996-11-01 17:36:00 Hit: 154 Vote: 1 ) 작은영토와 joe77과의 관계 작은영토는 한때 가튼꽈 친구가 될뻔하던 사이다 집도 멀고해서 자주 연락도 못하고 있다가 거의 3달만에 삐삐가 왔다. 그리고 joe77의 주인공인 성희는 여러분들도 잘 알것이다. 성희는 통신친구다 학교도 가까워서 친해지게 되었다. 아처...그런걸루 사이라니 그리고 삐삐는 성희가 가끔 꼬장을 부릴때 나에게 남기는 것이다. 삐삐에 남겨두는 음성의 주인공은 자주 삐삐를 치지 안는사람들이고 왜냐하면 목소리를 자주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우는 음성의 주인공은 아처,성훈을 비롯해 몇몇 띨띨한 인간들과 언년이이다. 언년이것을 지우는 이유는 언년이는 자주 쳐주니깐....^^'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35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7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7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2050 [필승] to 희정 전호장 1996/11/01150 2049 [필승] 겐세이... 전호장 1996/11/01209 2048 [필승] 참 사진이 나와써요 전호장 1996/11/01157 2047 [필승/받기14] 답변인데....^^' 전호장 1996/11/01201 2046 [필승/받기17] 답변이다. 전호장 1996/11/01155 2045 [필승] 소정 추카추카... 전호장 1996/11/01157 2044 [필승/받기18] 답변 전호장 1996/11/01207 2043 [필승/받기19] 답변 전호장 1996/11/01157 2042 [필승/받기20] 점점 맛이 가는군! 전호장 1996/11/01154 2041 (언진) 잉잉잉잉 전호장 1996/11/01175 2040 (언진) 잉잉.. 너희들 나 미오하지? 전호장 1996/11/01201 2039 (언진) to 성희 전호장 1996/11/01156 2038 (언진) 죽고 싶다............. 전호장 1996/11/01212 2037 (언진) to 멋찐 수미니~ *^_____^* 전호장 1996/11/01161 2036 (언진/치기22] to 서눙) 나두 쳐야쥐.. 히히.. 전호장 1996/11/02185 2035 (언진) 모자 전호장 1996/11/02163 2034 (언진) 총각 전호장 1996/11/02150 2033 [수미니]어머어머..이런.. 전호장 1996/11/02206 2032 (언진) 우왕 심심해 전호장 1996/11/02194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