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현주,성훈 작성자 achor ( 1996-10-31 23:46:00 Hit: 156 Vote: 1 ) 진심으로 현주를 보면 아~ 대단한 아이구나~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걸 보면 부러움을 넘어선 질투마저 느끼게 한다. 현주/앞으로두 열심히 살길...(물론 내가 말 안해두 그럴 테쥐만~) 성훈/어찌하며 그대의 통신이 이젠 나의 반도 안 되게 되었는가! '널널'이란 단어가 무색해 짐을 느끼는군~ 그대를 표현한 최고의 단어는 '밥팅'과 '널널'이 아니었던가! 부디 옛날로 돌아오도록~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7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7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510277 24660 [짭~*] 공주병..--; 난나야96 1998/03/171567 24659 [지니]종수... 무슨뜻이지? 오만객기 1998/03/181566 24658 (아처) 아처가 믿고 있는 5가지 것들... achor 1998/03/191563 24657 [소모임지기] 소모임짱님들 필독 필!독! limdo 1998/03/231561 24656 [OeJ] Piano 그리고 짤막한 친구의 꿈 k7miles 1998/03/241561 24655 [롼 ★] 고무줄놀이. elf3 1998/04/051561 24654 [선주] 안녕하쇼~~~~ 고대사랑 1998/04/211565 24653 [롼 ★] 쿠쿠.. elf3 1998/05/101561 24652 [롼 ★] 어제 축제에... elf3 1998/05/151561 24651 [q]unitel ara777 1998/05/291561 24650 [svn] re:무서운글~ aram3 1998/06/041561 24649 [필승] 아이디 이오십 1998/06/051561 24648 [Q] 나두 실습......T-T ara777 1998/06/101561 24647 [돌삐] 나 역시 22살.. dolpi96 1998/06/261561 24646 [롼 ★] 인영. elf3 1998/07/051561 24645 [?~] MY CUTY DOG~~~ muses77 1998/09/211561 24644 [챨리] 지켰다.. hijiri 1998/09/221561 24643 [성훈] 긴급 교신 도청 --+ directly 1998/10/081561 24642 [GA94] 금요일이 무슨 날이었는고 하면... 오만객기 1998/11/29156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