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현주,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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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6 Vote: 1 )

진심으로 현주를 보면 아~ 대단한 아이구나~란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걸 보면 부러움을 넘어선
질투마저 느끼게 한다.
현주/앞으로두 열심히 살길...(물론 내가 말 안해두 그럴 테쥐만~)

성훈/어찌하며 그대의 통신이 이젠 나의 반도 안 되게 되었는가!
'널널'이란 단어가 무색해 짐을 느끼는군~
그대를 표현한 최고의 단어는 '밥팅'과 '널널'이 아니었던가!
부디 옛날로 돌아오도록~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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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