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받기9] 답변이다.

작성자  
   전호장 ( Hit: 158 Vote: 1 )

아처를 첨 봐쓸때가 4월 말쯤인가?

내가 2번째 번개를 나가쓸 때여따.

그때 아처는 욕을 무자게 머꾸 이써찌

2번씨기나 번개를 핸는데 한번도 안나와서

3번째 번개에서 아처를 첨 봔는데

생각하고는 마니 달라따.

이름에서부터 약간은 뚱뚱하구 차분한 아이일거란 생각

그러나 아처를 본순간 내 생각은 완조니 깨져찌비./

첨봐쓸때 느낌은 쫌 깨따.

쿠헐~

약간 가벼워도 보이고 바보가튼 느낌이랄까?

여하튼 그런거 술먹구 버스 아래서 잤다는 소리를 듣구선

모 저런놈이 다 있지 하는 생각도 핸는데

역시 아처는 바보였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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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