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받기9] 답변이다. 작성자 전호장 ( 1996-10-31 18:06:00 Hit: 158 Vote: 1 ) 아처를 첨 봐쓸때가 4월 말쯤인가? 내가 2번째 번개를 나가쓸 때여따. 그때 아처는 욕을 무자게 머꾸 이써찌 2번씨기나 번개를 핸는데 한번도 안나와서 3번째 번개에서 아처를 첨 봔는데 생각하고는 마니 달라따. 이름에서부터 약간은 뚱뚱하구 차분한 아이일거란 생각 그러나 아처를 본순간 내 생각은 완조니 깨져찌비./ 첨봐쓸때 느낌은 쫌 깨따. 쿠헐~ 약간 가벼워도 보이고 바보가튼 느낌이랄까? 여하튼 그런거 술먹구 버스 아래서 잤다는 소리를 듣구선 모 저런놈이 다 있지 하는 생각도 핸는데 역시 아처는 바보였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4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66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66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9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54277 24470 [부두목]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범 사형 lhyoki 1996/12/101585 24469 (아처) to 진호 3가지 achor 1996/12/111583 24468 [나뭐사죠]mp3 이야기 #2 전호장 1996/12/111583 24467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81 24466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82 24465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86 24464 [eve] 나이트에 오는 여자들.. 아기사과 1996/12/141581 24463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12/141581 24462 (아처) 한겨울밤의 마로니에 공원 achor 1996/12/151581 24461 [부두목] 지진 이야기 lhyoki 1996/12/151581 24460 [필승] 12시간의 아르비 이오십 1996/12/161581 24459 == 새벽에.... aram3 1996/12/161581 24458 == 새벽에3....... aram3 1996/12/161581 24457 (언진) 요즘 다이어트 말아먹구 있다 흑.. oooops 1996/12/161581 24456 (아처) to 진호,언진,선영,여주 achor 1996/12/161581 24455 [딸도경] 충격!! 튄텔가입자 보셔요! aqfylxsn 1996/12/181583 24454 [?CHOCOLATE] 앞으로는.... neko21 1996/12/191583 24453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85 24452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582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