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지 쫌 있다가 MAN이랑 영화보러 간다

작성자  
   vz682118 ( Hit: 168 Vote: 1 )

히히히... 지금 학교에서 나의 MAN을 만날 시간을 기다리면서

긴장 설레는 맘으로 이러케 통신을....^^*

쿠쿠.. 아무도 안 믿는 눈치...

거짓말을 아니야.. 여자는 아니거든..

나와 아주 밀접한 사이지... 히히...

맨날 맨날 보구...

울 DADY와 함께.... 흐흐.....

너희들 나우 접속하면 맨 처음에 나오는 거 있자노.. 공지인가..?

암튼 거기에 보면 타임투킬 이색시사회 라구 나오자노...

히히.. 그거 수백대일의 경쟁을 뚤고 당첨 되ㅆ당

근데 아빠랑 딸만 신청 할 수 있는 거래

구래서 진짜 부녀관계인지 확인할수 있도록 신분증도 갖구 오래네..

쿠쿠.. 울 아빠랑 나는 그런 신분증 필요 없어도

붕어빵이기 뗌시 아무도 의심 안 한다

흑흑.. 내가 엄마를 닮았더라면 얼마나 조았을까...

언니들이랑 동생이랑 모이면 맨날 뒤에서 신세한탄하지..

흑흑.. 왜 아빠 유전자를 타고 나서....

아빠 보면 열받겠다... 근데 울아빠 어떠케 보면 귀엽게 생겼져

감자 가태..히히..

앗.. 감자 하니깐 감자 먹구 시포...

아빠한테 감자 사달라구 구래야징

할 일 없으니깐 횡수만 하네.. 히히... 암튼 난 오늘

MAN 이랑 영화 보러 간다!!(어쨌든 MAN 은 MAN 이쥐 모...)

그럼 안뇽!!!!


본문 내용은 10,4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6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65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7   1482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117    (아처) 답습 achor 1996/11/081684
25116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686
25115    (아처) 어제 요리번개 achor 1996/11/101683
25114    미안하다 애들아... pupa 1996/11/101684
25113    [필승] 오늘 당구... 전호장 1996/11/1216815
25112    (아처) 이런~ achor 1996/11/121683
25111    (언진) 새 아디 공모!!! *^________^* oooops 1996/11/121683
25110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681
25109    [영계] 에이 통신중에 날라가다니... sosage 1996/11/141681
25108    59개. kokids 1996/11/141681
25107    [CRAZY다미]경원~! 다미짱 1996/11/141681
25106    (아처) skk 종강? achor 1996/11/151681
25105    (아처) 훗날에~ achor 1996/11/151681
25104    [코알라칠칠]에이에스디에프투에게... andy5 1996/11/151681
25103    [코알라칠칠]경숙이를 바라보며.. andy5 1996/11/151681
25102    [나뭐사죠]푸히히..안녕? 전호장 1996/11/161681
25101    (아처) FREELANCER achor 1996/11/181683
25100    (언진) to 아초 oooops 1996/11/181681
25099    (아처) 우리 모임 이름 achor 1996/11/201681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