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여 언년보다 더 썰렁한 펭귄 나타나다.. 작성자 vz682118 ( 1996-10-31 13:20:00 Hit: 168 Vote: 1 ) 계속 쓸려구 구랬었는데 자꾸 잊어버려서.. 그런데 오늘 드뎌 기억났다.. 제목 그대로 나보다 더 썰렁한 펭귄 발견... 동아리 90선배인데.. 나보구 너 어디 다니냐? 그러는 거야.. (내가 마니 빠져서리.. ^^* ) 구래서 "이대요" 구랬다.. 구랬더니 모라는 지 알어? 모?? 이대??? 너 왜 이대 갔냐?? 저대 가지... 저대가 훠어얼씬 조아.. 재수해서 저대 가... 아.. 머리가 아파온다.... 맛이 갓지만.. 대선배님께 모라구 할 순 없구... 그냥 나의 위트로 그 썰렁한 분위기를 넘겼지.. "저대보다 그대가 더 조아요 ^^* " 본문 내용은 10,4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63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6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117 (아처) 답습 achor 1996/11/081684 25116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686 25115 (아처) 어제 요리번개 achor 1996/11/101683 25114 미안하다 애들아... pupa 1996/11/101684 25113 [필승] 오늘 당구... 전호장 1996/11/1216815 25112 (아처) 이런~ achor 1996/11/121683 25111 (언진) 새 아디 공모!!! *^________^* oooops 1996/11/121683 25110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681 25109 [영계] 에이 통신중에 날라가다니... sosage 1996/11/141681 25108 59개. kokids 1996/11/141681 25107 [CRAZY다미]경원~! 다미짱 1996/11/141681 25106 (아처) skk 종강? achor 1996/11/151681 25105 (아처) 훗날에~ achor 1996/11/151681 25104 [코알라칠칠]에이에스디에프투에게... andy5 1996/11/151681 25103 [코알라칠칠]경숙이를 바라보며.. andy5 1996/11/151681 25102 [나뭐사죠]푸히히..안녕? 전호장 1996/11/161681 25101 (아처) FREELANCER achor 1996/11/181683 25100 (언진) to 아초 oooops 1996/11/181681 25099 (아처) 우리 모임 이름 achor 1996/11/201681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