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동사서독 작성자 achor ( 1996-10-30 14:22:00 Hit: 554 Vote: 1 ) 언젠가 꼭 보고 말꺼란 결심을 했던 동사서독을 오늘 아르바이트도 안 간 채 기어이 보고 말았다. 역시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다. (역시 in4나 트위스트처럼 졸렸긴 하쥐만...) '떠난 후에 그 가치를 안다'란 말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ps. 덕분에 겨우너틱한 경원은 이번 물리셤마저 F로 깔게 될 것이닷! 쿠하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5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5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8277 454 [롼 ★] re : 난 남자가 있어. elf3 2001/12/1653239 453 문숙이가 그랬던가? 롼도 그랬던가? 파랑사탕 2001/12/0253534 452 [명화]엠티 잼있었나보당~~~에구 배아퍼~` 흰눈 1997/01/2753638 451 쓸따리 없는 소리들 주절주절.. 테미스 1996/05/1353771 450 [비회원 ~~] 아처 친군데요.. herzlich 1996/05/11538102 449 왜 안졸리지... 테미스 1996/05/1354256 448 [돌삐] 경원이 연락처 아는사람 ? dolpi96 2002/02/1954243 447 [필승]이런 분위기가 왜이려? 이오십 1996/05/1154772 446 나의 신상명세서...안썼지? 테미스 1996/05/1355074 445 [소드] 사랑이란... 성검 1996/05/1155264 444 (아처) 동사서독 achor 1996/10/305541 443 이구..나두 정모갔었는데.. jeunh 1996/05/12555112 442 많은게 변한거 같지...?? 흰눈 1997/07/3055547 441 [돌삐] 내가 느끼는 칼사사의 매력은 dolpi96 2000/02/2355521 440 [소드] 삼국지5 된다 성검 1996/05/0956073 439 지금 졸려서 정모후기는... jeunh 1996/05/1356051 438 (아처) 부흥을 위하여... achor 2002/04/1356356 437 [돌삐] 수민아 ! dolpi96 2001/12/0856438 436 [jason] 잠시.... asdf2 1996/05/13565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