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동사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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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554 Vote: 1 )

언젠가 꼭 보고 말꺼란 결심을 했던 동사서독을
오늘 아르바이트도 안 간 채 기어이 보고 말았다.
역시구나 하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다.
(역시 in4나 트위스트처럼 졸렸긴 하쥐만...)

'떠난 후에 그 가치를 안다'란 말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ps. 덕분에 겨우너틱한 경원은 이번 물리셤마저 F로 깔게 될 것이닷!
쿠하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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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