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수영복 작성자 achor ( 1996-10-29 23:26:00 Hit: 156 Vote: 3 ) 일전에 'rough'란 만화를 본 적이 있다. 상당히 감명깊었으며 어떤 야릇한 감정을 느끼게 했던... 아직도 그런 인상이 남아 있다. 여자 주인공은 고등학교 다이빙 선수이고, 남자 주인공은 고등학교 수영 선수이다. 음... (할려던 얘기가 이게 아니군...) 요즘 수영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수영복을 입은 모습, 젖은 머리칼, 뽀얀 피부색깔... 등은 참으로 남자의 가슴을 설래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밖에서 보면 그냥 일반적인 조금 나이들어 보이는 누나들도 수영장에서 보면 그 느낌이 상당히 달라진다. 뭐 그렇다고 이글로 인하여 색마 성훈과 동일시되는 대우는 절대 사양이며 다만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점에서 한 번 적어봤다. ps. 언제 수영장 번개 하좌아아아~~~ 내 기억으론 뿌빠가 수영을 아주 좋아한 듯 했는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5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5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25344 [필승] 종화 이오십 1996/12/211553 25343 [딸도경] 사랑타령... aqfylxsn 1996/12/231553 25342 급구!!! 필독!! 온갖 프로그램들... godhead 1996/12/241551 25341 [?CHOCOLATE] 훗.. 일본어공부~ neko21 1996/12/251552 25340 [필승] 뿌요뿌요 이오십 1996/12/261551 25339 (아처) 짜증 2 achor 1996/12/271553 25338 [비회원/아처친구]안녕하세요.?? skk61411 1996/12/271553 25337 [미지] 아처야 미안하다... sosage 1996/12/281554 25336 [필승] 14426 14427 이오십 1996/12/291552 25335 [비회원/유니~] 진호님... 따아조 1996/12/291552 25334 [타락] Re:14456 godhead 1996/12/291553 25333 [eve] 아기사과 1996/12/301551 25332 [타락] 아처 보아랏! godhead 1996/12/301558 25331 [필승] 전설의 타자방 이오십 1996/12/301552 25330 == 아직두 아처네 집...쿠쿠... aram3 1996/12/301553 25329 [아침이슬] 설악산은 좀 그런데... 고대사랑 1996/12/301551 25328 == 이야기 7.0 aram3 1996/12/311552 25327 == 종소리 번개 후기 제 2부... aram3 1997/01/011551 25326 [꺽정이..**] 꺽정이 떡국 먹다~~흑흑.. k1k4m49 1997/01/011551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