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힘들수록... 작성자 neko21 ( 1996-10-28 01:35:00 Hit: 156 Vote: 1 ) 힘들수록.. 난 여기 자주 오는 습관이 생겼다.. 누가 읽어줄지도 모를 글들을 주절주절 쓰게 되었다.. pf XXXXXXX..... 그 애가 있어도 예전처럼 '안녕~'하고 인사할 수는 없을거 같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찾게 된다.. 내가 너에게 바라는거..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거니.. 친한 친구.. 오래토록 남을 친한 친구..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너만은 오래토록 내 곁에 남아줄 거같아서 난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한거였는데. 내 욕심인가.. 난 모르겠어.. 여기까지 네꼬가 썼어요.. 이떤 이는 니꼬라고도 하더군요.. 본문 내용은 10,3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4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4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8277 24641 == 담달 주제 제안...2 aram3 1997/02/231561 24640 (아처) 밀가루 예찬 achor 1997/02/231561 24639 [스마일?] 꺽정과 영냉이의 만남 첨부터 오늘까지~ 영냉이 1997/02/231563 24638 [스마일?] 섭섭한 엔딩~ 영냉이 1997/02/231563 24637 [스마일?] 아직 말이쥐~ 영냉이 1997/02/231561 24636 [스마일?] to 하녕, 정원, 정목~ ^^ 영냉이 1997/02/231562 24635 == 미안~ aram3 1997/02/241561 24634 [미지] 내일은 언년이 생일입니다... sosage 1997/02/251561 24633 == to 수영... aram3 1997/02/261565 24632 [>< 타락] Tears... godhead 1997/02/281562 24631 [나뭐사죠] 음하하. 레드얼렛 끝판깨다. 전호장 1997/03/011561 24630 (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achor 1997/03/011561 24629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61 24628 [^^정] 친구덜~ 힘찬 개강을 맞으시게 alltoyou 1997/03/021562 24627 [이슬이] 어제 새내기들.... 고대사랑 1997/03/041562 24626 [필승] 어제 기숙사에서~ 전호장 1997/03/041562 24625 [스마일?] 슬픈 인연... 영냉이 1997/03/051561 24624 [코알라77]근데 말이야~~~내 눈이 무섭냐?? ileja 1997/03/101561 24623 [속보] ~~ *** 하녕이 과대 되다 *** godhead 1997/03/121564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