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힘들수록... 작성자 neko21 ( 1996-10-28 01:35:00 Hit: 159 Vote: 1 ) 힘들수록.. 난 여기 자주 오는 습관이 생겼다.. 누가 읽어줄지도 모를 글들을 주절주절 쓰게 되었다.. pf XXXXXXX..... 그 애가 있어도 예전처럼 '안녕~'하고 인사할 수는 없을거 같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찾게 된다.. 내가 너에게 바라는거..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거니.. 친한 친구.. 오래토록 남을 친한 친구..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너만은 오래토록 내 곁에 남아줄 거같아서 난 지금과 같은 선택을 한거였는데. 내 욕심인가.. 난 모르겠어.. 여기까지 네꼬가 썼어요.. 이떤 이는 니꼬라고도 하더군요.. 본문 내용은 10,4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4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4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41277 25440 [필승/받기17] 답변이다. 전호장 1996/11/011591 25439 [딸 도경] 꼬오명, 노올자~ aqfylxsn 1996/11/041591 25438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592 25437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97 25436 (아처) 주니! 나 키워죠! achor 1996/11/061593 25435 (아처/답변] 11490 achor 1996/11/071595 25434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93 25433 미안하다 애들아... pupa 1996/11/101594 25432 [필승] 내 동생을 보면서 전호장 1996/11/121598 25431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92 25430 [딸도경] 도끼병~ aqfylxsn 1996/11/141591 25429 [코알라칠칠]to 호겸 andy5 1996/11/141594 25428 [술고래]to achor thorny 1996/11/141591 25427 [술고래]코알라야/// thorny 1996/11/151591 25426 [후기] 오늘 번개 xtaewon 1996/11/151591 25425 (아처) 감정흐름 achor 1996/11/161592 25424 [나뭐사죠]푸히히..안녕? 전호장 1996/11/161591 25423 [필승] 기분조타~ 전호장 1996/11/161596 25422 [CRAZY다미]겨울바다에서... 다미짱 1996/11/181591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