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 번개라....... 작성자 후오우 ( 1996-10-27 22:38:00 Hit: 282 Vote: 38 ) 난 지금까지 번개란 것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박모가 번개를 하자고 제의했을 때,너무나 기쁘고 뿌듯했다. 왜냐? 그가 밥을 사 줄 줄 알았기 때문이었다. .....난 이제 안다. 더치페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알고 싶지 않았다.) 박모가 가르쳐 주더군. p.s.)캬캬~~~그래도 가야지. 혹시 알어? 갑자기 애덜이 마음이 변할지.... 본문 내용은 10,3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4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4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385 하늘로 돌아가는 슬픈 길 예쁜희경 1996/08/31282 1384 aram3 추진호=난= 머피'law 3rdwave 1996/10/08282 1383 [호미] 번개라....... 후오우 1996/10/27282 1382 [@.@] 춥고 싶은 사람만 볼 것 후오우 1996/11/18282 1381 == 다들 쓰기만 하는지.. aram3 1996/11/24282 1380 [@.@] 후오우 1996/11/29282 1379 후회...진로... godhead 1996/12/03282 1378 [바른생활학생] 뽀 뽀 뽀.. joe77 1997/01/15282 1377 [더드미] 서눙!!!! 홍창현 1997/02/05282 1376 클라따....... ileja 1997/04/07282 1375 하얀손김성훈칼사사1주? ever75 1997/04/25282 1374 [성훈] --+ ever75 1997/05/17282 1373 (아처) 밥과의 대화 achor 1997/05/27282 1372 (아처) 빨간마후라 입수 achor 1997/07/17282 1371 [인영] 여성의 흡연에 대하여 kokids 1998/07/31282 1370 (08)아처,...성훈... 떼굴떼굴 1998/09/21282 1369 [사탕] 꽤나 흥분됐었나 보지? 파랑사탕 1999/08/05282 1368 [마이멜디] 성균관대에서... 3515252 1999/11/06282 1367 [마이멜디] 12시 3515252 2000/02/03282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