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진정한 칼사사인이란?? 작성자 sosage ( 1996-10-27 19:41:00 Hit: 158 Vote: 4 ) 요즘 왠지 모르게 여기서 고립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의 성격상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칼사사 아이들의 게시판을 보노라면.. "서로 삐도 치고 만나서..잘 노는 것 같다.. 그러나...나는 공개된 번개 혹은 정모가 아니면 나갈 기회가 없다.. 이래서...칼사사 분위기에는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인가?? 음~~~경원이와 진호가 스터니 문제로 몇번 삐를 쳐준적이 있을뿐.. 하나의 조직원 이라는 소속감이 들면서도.. 뭔가의 막을 뚫지 못하는 것 같은 괴리감... 참 힘들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들이 나를 안부른다면...내가 그들을 찾아 갈 수도 있겠지마... 과연 나를 환영해줄까?? 그래서...함부로 아처 아지트 가기도 그렇구.. 나머지 애들의 집은 알지도 못하구./.. 쯔압... 외롭다..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칼/사/사/의/ 정/복/을/ 꿈/꾼/다/!/!/!/!=== 본문 내용은 10,4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3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3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8277 24945 [필승]칼사사를 모르다니라니? 이오십 1996/06/101584 24944 [필승]내가 자주 가는 곳? 이오십 1996/06/111582 24943 뮤지컬 'DMZ'감상문?? pupa 1996/06/121584 24942 (아처) 칼사사의 힘 achor 1996/06/141585 24941 어허 아처가 수신을 원치 않다니.. lhyoki 1996/06/141586 24940 (아처) to 호겸 2418 achor 1996/06/141581 24939 [소드] 가슴속의 고민들... 성검 1996/06/151584 24938 그래도 아직은 lhyoki 1996/06/151585 24937 (아처) 삐~를 받고... achor 1996/06/161584 24936 (아처) 감정조절 achor 1996/06/161585 24935 (아처) to 소정 2584 achor 1996/06/161583 24934 (아처/지지] 성훈예술 achor 1996/06/171584 24933 [오호호~]to?2642? 전호장 1996/06/171585 24932 [필승]오늘 벙개... 이오십 1996/06/181589 24931 [울프~!] 어제 채팅방에서 말이야.. wolfdog 1996/06/191582 24930 [야사공순]정민... mooa진 1996/06/191581 24929 [야사공순]저기 나 엠티... mooa진 1996/06/191584 24928 [공지] 회칙 1차 개정판 96/06/20 achor 1996/06/201582 24927 (아처) 피의 엘리~ 후담 achor 1996/06/201581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