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진정한 칼사사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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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60 Vote: 4 )

요즘 왠지 모르게 여기서 고립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의 성격상의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칼사사 아이들의 게시판을 보노라면..
"서로 삐도 치고 만나서..잘 노는 것 같다..
그러나...나는 공개된 번개 혹은 정모가 아니면 나갈 기회가 없다..

이래서...칼사사 분위기에는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인가??
음~~~경원이와 진호가 스터니 문제로 몇번 삐를 쳐준적이 있을뿐..
하나의 조직원 이라는 소속감이 들면서도..

뭔가의 막을 뚫지 못하는 것 같은 괴리감...
참 힘들다..

이런 생각이 든다..
그들이 나를 안부른다면...내가 그들을 찾아 갈 수도 있겠지마...
과연 나를 환영해줄까??
그래서...함부로 아처 아지트 가기도 그렇구..

나머지 애들의 집은 알지도 못하구./..

쯔압...

외롭다..
=== 풀/리/쥐/않/는/ /신/비/영/재/가/!/! ===

==칼/사/사/의/ 정/복/을/ 꿈/꾼/다/!/!/!/!===


본문 내용은 10,4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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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