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오늘 종로2 작성자 achor ( 1996-10-27 19:31:00 Hit: 168 Vote: 5 ) 그러고 보니 난 정말 종로에선 정신이 없어지나 보다. 종각역을 향해 가다보니 시청역이지 않나...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가서 크~ 마구 넘나드는 짓을 하고 말기도 하구... 이런 짓이 한 두번 (음.. 4번이군~)이면 말은 안 하쥐만... 정말 종로는 사람 정신을 잃게 한다~ ps. 어~ 정민 잼있게 사나 보구나~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4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3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3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5117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686 25116 (아처) 어제 요리번개 achor 1996/11/101683 25115 미안하다 애들아... pupa 1996/11/101684 25114 [필승] 오늘 당구... 전호장 1996/11/1216815 25113 (아처) 이런~ achor 1996/11/121683 25112 (언진) 새 아디 공모!!! *^________^* oooops 1996/11/121683 25111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681 25110 [영계] 에이 통신중에 날라가다니... sosage 1996/11/141681 25109 59개. kokids 1996/11/141681 25108 [CRAZY다미]경원~! 다미짱 1996/11/141681 25107 (아처) skk 종강? achor 1996/11/151681 25106 (아처) 훗날에~ achor 1996/11/151681 25105 [코알라칠칠]에이에스디에프투에게... andy5 1996/11/151681 25104 [코알라칠칠]경숙이를 바라보며.. andy5 1996/11/151681 25103 [나뭐사죠]푸히히..안녕? 전호장 1996/11/161681 25102 (아처) FREELANCER achor 1996/11/181683 25101 (언진) to 아초 oooops 1996/11/181681 25100 (아처) 우리 모임 이름 achor 1996/11/201681 25099 [부두목] ab 12157 #2 lhyoki 1996/11/211683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