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성민 10687 작성자 achor ( 1996-10-26 22:46:00 Hit: 159 Vote: 1 ) 엇! 아처가 맞쥐~~ 부천 가는 길에 봤나보구나~ 아처가 눈이 별루 안 좋아서(그렇다구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 것두 아님) 사람을 먼저 알아보는 일은 거의 절대 없거든~ 약속에 늦어서 막 가느라구... 풍선은 가는데 그냥 주더라~ 그냥 받았는데 후에 지하철 탈 때 무참히 버렸쥐... 어쨌든 봤으면 아는 척이나 하는 건데 구랬다~ 크크~ ps. 결국 지저분함에 지친 아처는 냄비를 씻는 일 조차 고역으로 느껴지기에 결국 생라면으로 저녁을 대신하기로 결정~ 아웅~ 매워... 도/대/체/ 왜! 울 집은 집 안인데두 추운거야!!! 으씨~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3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3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614277 25440 [부두목] 신은 살어있다... lhyoki 1996/10/181595 25439 [손님] 알/사/랑/에 대해... 선문 1996/10/201594 25438 서눙이 삐 벤트... 쩝.... vz682118 1996/10/221591 25437 [필승]아기... 전호장 1996/10/251593 25436 (아처) to 성민 10687 achor 1996/10/261591 25435 (아처) 메모 achor 1996/10/271599 25434 [?CHOCOLATE] 힘들수록... neko21 1996/10/281591 25433 [영계] to. 아춰~~ sosage 1996/10/281591 25432 [필승] 사실을 말하자면 전호장 1996/10/291591 25431 (아처) 시월의 마지막 날 achor 1996/10/311591 25430 [필승/받기13] 답변 전호장 1996/11/011591 25429 (아처) 반지의 행방 achor 1996/11/011591 25428 [필승/받기17] 답변이다. 전호장 1996/11/011591 25427 [딸 도경] 꼬오명, 노올자~ aqfylxsn 1996/11/041591 25426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592 25425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97 25424 (아처) 주니! 나 키워죠! achor 1996/11/061593 25423 (아처/답변] 11490 achor 1996/11/071595 25422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593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