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살아 났음. 작성자 aram3 ( 1996-10-19 23:22:00 Hit: 159 Vote: 3 ) 정모 갔다 와 보니 살아 있더군.. 역시 통장에서 사라진 삼만 육천원은 나우에서 가져간거였군.. 음... 지금 만여원 밖에 안 남았는데.. 흐~~ 이번달은 좀 많이 굶어야 겠군.. 나쁜 나우 밥값을 가져 가다니.. 후~ 어쨌건...난 살아 났다.... I am alive. 본문 내용은 10,4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0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0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59277 24661 [부두목] 맛이 가는군 #2 lhyoki 1997/01/021583 24660 [미지] 살아따~~~~ sosage 1997/01/021582 24659 [필승] 주니 이오십 1997/01/031582 24658 [필승] 그러타면 이오십 1997/01/031585 24657 (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vz682118 1997/01/041584 24656 [나뭐사죠]지금..아처..집나가따..우흐.. 전호장 1997/01/041581 24655 [미지] 일곱개의 숟가락... sosage 1997/01/041581 24654 [부두목] 진호~ 영재~ lhyoki 1997/01/041581 24653 [부두목] 눈물겨운 이야기 lhyoki 1997/01/051582 24652 [미지] 계모임의 회원받습니다.. sosage 1997/01/051582 24651 [부두목] 사악아처 역시 lhyoki 1997/01/051581 24650 [가시] 번개.... thorny 1997/01/051581 24649 [부두목] 처참한 선웅의 최후!!!! lhyoki 1997/01/061581 24648 (아처) 술병을 바라보며... achor 1997/01/061582 24647 (아처) 1월 오프계획 안내 achor 1997/01/061583 24646 [미지] 벙개 확정 공고!!! sosage 1997/01/061581 24645 [또치]음냐.. 엄지머리 1997/01/061584 24644 == 날이 참 춥다~~~ aram3 1997/01/071583 24643 [부두목] 번개 (영재~~) lhyoki 1997/01/07158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