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축제는 혼자 다녀야해. 작성자 테미스 ( 1996-05-31 14:46:00 Hit: 197 Vote: 23 ) 둘째날 과 장터를 하는 중에 땀송이 제를 나갔다. 만약 누군가 오거나 했으면 못했을테지만, 혼자서 다닐 수 있는 몸이었기 때문에 너무너무 신나게 참가했다. 거기서 "필승"을 불렀는데...아이들의 말에 의하면 "정경아~~!!반했어!!!너무너무 멋있었어~" 온 캠퍼스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정말 난 바보였어~!!!" 땀송이제때 완죤히 우리 조의 무대였다. 우리만 신나서.. 노래 나오면 춤추고 흔들고. 나이트에 함께 갔던 아이들이었기 때문에. 노란색 이쁜 모자도 하나 받고, 그날 과 장터는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다. 우리 과교 B-1반이 기획했던 파인애플 장사도 엄청나게 잘 되었었다. 본문 내용은 10,5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9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606 축제 말이지... jeunh 1996/05/31207 605 (아처) 꼬진 아처 삐~ achor 1996/05/31200 604 (아처) 아처가 머리를 깎았대요~ achor 1996/05/31208 603 오랫만... jeunh 1996/05/31187 602 (아처/아처칼럼2) 참교육 7년 achor 1996/05/31199 601 (아처/아처칼럼1) 색깔머리 패션 achor 1996/05/31206 600 [비회원] 후후후 아처가............. teleman7 1996/05/31207 599 to.현주 vz681212 1996/05/31183 598 플룻은 야마나 암스트롱이 좋을껄.. vz681212 1996/05/31275 597 1341 정경이의 글을 읽고... vz681212 1996/05/31199 596 일어나 보니 오후 2시네.. vz681212 1996/05/31187 595 내일 소개링~ 테미스 1996/05/31202 594 으으..고대시로. 테미스 1996/05/31203 593 칼사사 T 찬성이야! vz681212 1996/05/31205 592 고대랑 왠수된다, 이제.. 테미스 1996/05/31199 591 고대생들의 난동 vz681212 1996/05/31207 590 역쉬 축제는 혼자 다녀야해. 테미스 1996/05/31197 589 울 학교 EBS 방송제. 테미스 1996/05/31199 588 청소년 음악회나 열린 음악회는- 테미스 1996/05/31282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