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마디로 폭소다..황당..
본의아니게 아지트에서 하루를 보낸 성훈은
아처와 함께 라면을 가볍게 먹고 난뒤
열악아처컴에 있는 스트리트 화이트를 하였다.
아처는 류..나는 켄....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나는 웃겨서 도져히
게임을 할 수가 없었다..
류가 회오리를 하면 (여기서는 스트리트화이트란
게임을 조금 알고 있다는걸 전재함.)
"아처를 사랑합시다"
장풍을 쓰면 "으아!! 주거라!!"
어류겐(승룡권) " 아처는 천재다~"
기술도 별의별 뽀록 필살기가 다 나감.
결과는 당연히 웃느라 정신이 없었던
성훈의 패배였다..
정말로 웃느라고 눈물이 다날지경이었다.
진짜 웃김..다들한번씩 가서 해봐라.
정말로 웃겨서 배꼽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