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경원 예찬 작성자 achor ( 1996-10-09 10:59:00 Hit: 158 Vote: 5 ) 경원은 정말 아처러스하다. (아마도 이보다 극찬은 없을 듯...) 아처를 위해 하루밤을 희생하였을 뿐 아니라 '수학'과목의 대리시험까지 쳐 주었다. 흑~ 눈물 겨워라... 혹시 하는 마음에 아춰두 들어가서 시험에 임하였는데 휴우... 정말 경원 아니었으면 또 학고가 분명했다. 하나두 모르겠는 것이었당~ 어쨌든 이번엔 꼭 장학금을 받고 말테닷! 크크~~~~ ps. 나중에 경원~ 짬뽕이라두 사주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8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8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8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8277 24660 [whale]넘 춥다..넘 속 쓰리다.. thorny 1996/11/071585 24659 [코알라칠칠]to 주연^.^ 할말이 1996/11/071585 24658 [코알라칠칠] 급구 ....쌈박한 가발... 할말이 1996/11/071585 24657 to 수영 kokids 1996/11/071586 24656 (아처/답변] 11490 achor 1996/11/071585 24655 (아처) 마지막 밤 achor 1996/11/071584 24654 to 수영 kokids 1996/11/081584 24653 [whale]힘들다.... thorny 1996/11/081584 24652 깊이에의 강요. kokids 1996/11/101586 24651 [코알라칠칠]어제...... ileja 1996/11/101583 24650 [코알라칠칠]주연아~~ psm3062 1996/11/111582 24649 (아처) 소속 achor 1996/11/111581 24648 [코알라칠칠]내가 글 쓴 거 보니... andy5 1996/11/121585 24647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581 24646 [딸도경] 도끼병~ aqfylxsn 1996/11/141581 24645 [영계] 주니야 갑자기 왜??? sosage 1996/11/141582 24644 [코알라칠칠]이것..저것... andy5 1996/11/151581 24643 [후기] 오늘 번개 xtaewon 1996/11/151581 24642 [천재님] 난 쇼팽왈츠 1996/11/16158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