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경원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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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8 Vote: 5 )

경원은 정말 아처러스하다.
(아마도 이보다 극찬은 없을 듯...)

아처를 위해 하루밤을 희생하였을 뿐 아니라
'수학'과목의 대리시험까지 쳐 주었다.

흑~ 눈물 겨워라...

혹시 하는 마음에 아춰두 들어가서 시험에 임하였는데
휴우... 정말 경원 아니었으면 또 학고가 분명했다.
하나두 모르겠는 것이었당~

어쨌든 이번엔 꼭 장학금을 받고 말테닷!
크크~~~~

ps. 나중에 경원~ 짬뽕이라두 사주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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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