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경원 예찬 작성자 achor ( 1996-10-09 10:59:00 Hit: 158 Vote: 5 ) 경원은 정말 아처러스하다. (아마도 이보다 극찬은 없을 듯...) 아처를 위해 하루밤을 희생하였을 뿐 아니라 '수학'과목의 대리시험까지 쳐 주었다. 흑~ 눈물 겨워라... 혹시 하는 마음에 아춰두 들어가서 시험에 임하였는데 휴우... 정말 경원 아니었으면 또 학고가 분명했다. 하나두 모르겠는 것이었당~ 어쨌든 이번엔 꼭 장학금을 받고 말테닷! 크크~~~~ ps. 나중에 경원~ 짬뽕이라두 사주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82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82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7119277 24813 [늑대코트] 단기유보 xtaewon 1996/12/101585 24812 [부두목] 페스카마 15호 선상살인범 사형 lhyoki 1996/12/101585 24811 (아처) to 꼬명 ab 13577 achor 1996/12/121581 24810 [부두목] 드디어 해냈군 lhyoki 1996/12/121581 24809 (아처) 12월은 영어의 달~ achor 1996/12/121582 24808 셈 끝난 사람은 좋겠다..... genie1 1996/12/121583 24807 (아처) 이런... 게으름~ achor 1996/12/131586 24806 [eve] 아처에게.. 아기사과 1996/12/141581 24805 (아처) 한겨울밤의 마로니에 공원 achor 1996/12/151581 24804 [부두목] NEW 다운족 lhyoki 1996/12/151581 24803 == 새벽에.... aram3 1996/12/161581 24802 == 새벽에3....... aram3 1996/12/161581 24801 [나뭐사죠]서눙이와의 이틀간 아르비. 전호장 1996/12/161584 24800 (언진) 머리터지기 일부직전이다 -_-;;;; oooops 1996/12/181586 24799 [딸도경] 충격!! 튄텔가입자 보셔요! aqfylxsn 1996/12/181583 24798 [부두목] 쿠하 lhyoki 1996/12/201586 24797 (아처) 겨우너틱한 글 achor 1996/12/201585 24796 (아처) Dr. 노구찌 achor 1996/12/211582 24795 (아처) 간만에 학교에~ 2 achor 1996/12/211581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