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e]옆구리가... 작성자 thorny ( 1996-10-07 23:27:00 Hit: 159 Vote: 3 ) 날씨가 넘 추워졌다. 그래서 옆구리가 마구마구 시려.. 올 겨울은 멋진 난로를 구해야하는데/ 겨울이 멀지 않아 걱정이다/ 발가락도 시렵다// 뭔가 변화가 있었음 좋겠다.. 오늘 내 친구 울었어.. 거기에 나의 영향도 있었다고 해야하나.. 잉 그래서 지금도 기분이 찝찝하고 슬프다. 안녕... 근데 나 언제 칼사사 회원되는거야?? 넘 한다 인제 시켜줘... 나 화났다. 안녕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437277 25383 [부두목] 신은 살어있다... lhyoki 1996/10/181595 25382 [손님] 알/사/랑/에 대해... 선문 1996/10/201594 25381 서눙이 삐 벤트... 쩝.... vz682118 1996/10/221591 25380 [필승]아기... 전호장 1996/10/251593 25379 (아처) to 성민 10687 achor 1996/10/261591 25378 (아처) 메모 achor 1996/10/271599 25377 [부두목] 호겸 lhyoki 1996/10/271597 25376 [?CHOCOLATE] 힘들수록... neko21 1996/10/281591 25375 [영계] to. 아춰~~ sosage 1996/10/281591 25374 [필승] 사실을 말하자면 전호장 1996/10/291591 25373 (아처) 시월의 마지막 날 achor 1996/10/311591 25372 [필승/받기12] 답변이지롱 전호장 1996/11/011591 25371 [필승/받기13] 답변 전호장 1996/11/011591 25370 (아처) 반지의 행방 achor 1996/11/011591 25369 [필승/받기17] 답변이다. 전호장 1996/11/011591 25368 (아처) 영원에 관하여... achor 1996/11/031596 25367 [딸 도경] 꼬오명, 노올자~ aqfylxsn 1996/11/041591 25366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592 25365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97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