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le]옆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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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59 Vote: 3 )

날씨가 넘 추워졌다.
그래서 옆구리가 마구마구 시려..
올 겨울은 멋진 난로를 구해야하는데/
겨울이 멀지 않아 걱정이다/
발가락도 시렵다//
뭔가 변화가 있었음 좋겠다..
오늘 내 친구 울었어..
거기에 나의 영향도 있었다고 해야하나..
잉 그래서 지금도 기분이 찝찝하고 슬프다.
안녕...
근데 나 언제 칼사사 회원되는거야??
넘 한다
인제 시켜줘...
나 화났다.
안녕

본문 내용은 10,45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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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