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작성자 achor ( 1996-10-06 23:01:00 Hit: 159 Vote: 3 ) 정말 모든 열악은 아춰가 근본이 아닌 성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알다시피 칼사사의 배째는 성훈이 시조로 그는 초기 서로 있는 돈 다 털어내던 칼사사 분위기에 적극 대응하여 배째는 사악한 행위를 하고 만 것이다. 성훈 글대로 지난 독서 번개 후 칼라 번개에 참가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다. 어떻게 배를 쨀 수 있느냐는 아처의 생각이었고, 당연히 배를 쨀 수 있다는 성훈의 생각이었다. 당시를 회상하면 정말 아춰는 감히 배를 짼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하였다. 그러나!!! 靑出於藍! 이는 정말 경인이한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었다. 아춰 역시 이제는 성훈을 능가하는 배째족으로 내외적 평판을 얻고 있는 상태다~ 쿠쿠~ 배째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4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0501277 25402 [부두목] 신은 살어있다... lhyoki 1996/10/181595 25401 [손님] 알/사/랑/에 대해... 선문 1996/10/201594 25400 서눙이 삐 벤트... 쩝.... vz682118 1996/10/221591 25399 [필승]아기... 전호장 1996/10/251593 25398 (아처) to 성민 10687 achor 1996/10/261591 25397 (아처) 메모 achor 1996/10/271599 25396 [부두목] 호겸 lhyoki 1996/10/271597 25395 [?CHOCOLATE] 힘들수록... neko21 1996/10/281591 25394 [영계] to. 아춰~~ sosage 1996/10/281591 25393 [필승] 사실을 말하자면 전호장 1996/10/291591 25392 (아처) 시월의 마지막 날 achor 1996/10/311591 25391 [필승/받기13] 답변 전호장 1996/11/011591 25390 (아처) 반지의 행방 achor 1996/11/011591 25389 [필승/받기17] 답변이다. 전호장 1996/11/011591 25388 (아처) 영원에 관하여... achor 1996/11/031596 25387 [딸 도경] 꼬오명, 노올자~ aqfylxsn 1996/11/041591 25386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592 25385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597 25384 (아처) 주니! 나 키워죠! achor 1996/11/061593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