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작성자 achor ( 1996-10-06 23:01:00 Hit: 167 Vote: 3 ) 정말 모든 열악은 아춰가 근본이 아닌 성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알다시피 칼사사의 배째는 성훈이 시조로 그는 초기 서로 있는 돈 다 털어내던 칼사사 분위기에 적극 대응하여 배째는 사악한 행위를 하고 만 것이다. 성훈 글대로 지난 독서 번개 후 칼라 번개에 참가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다. 어떻게 배를 쨀 수 있느냐는 아처의 생각이었고, 당연히 배를 쨀 수 있다는 성훈의 생각이었다. 당시를 회상하면 정말 아춰는 감히 배를 짼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하였다. 그러나!!! 靑出於藍! 이는 정말 경인이한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었다. 아춰 역시 이제는 성훈을 능가하는 배째족으로 내외적 평판을 얻고 있는 상태다~ 쿠쿠~ 배째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13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29277 25611 [필승] 아처와경원과성훈의 합작품 전호장 1996/11/011671 25610 [필승] 소정 추카추카... 전호장 1996/11/011673 25609 [SOLO] 신분증의 변화!!!1 joe77 1996/11/011672 25608 [영계/치기 24] 흘~~~ sosage 1996/11/021671 25607 [나..수민]아처..넘해..T_T 전호장 1996/11/031675 25606 [파탄경제]나를 부를때는 파탄경제라고 해. heroha 1996/11/041671 25605 (언진) 주목!! 호민이를 대신해서~ 전호장 1996/11/041674 25604 [영계] 티오 수영...깜짝... sosage 1996/11/051674 25603 동덕여대와 조인트 엠티(마지막이다) 양아 1996/11/051671 25602 [영계] 파...밥팅 호겸~~~ sosage 1996/11/061672 25601 (언진) 오뎅이 디게 짜거!! 우씨... oooops 1996/11/061677 25600 to 수영. kokids 1996/11/071675 25599 (아처) 중경삼림 achor 1996/11/071674 25598 (언진) 부츠 열라 비싸!! 우씨!! oooops 1996/11/081673 25597 (아처) 경아가 온다구? achor 1996/11/091673 25596 [LIFE]오늘도 못갔다.T.T joe77 1996/11/101673 25595 [코알라칠칠]어제 본 애덜........... 할말이 1996/11/101674 25594 (언진) ......요즘 들어............................ oooops 1996/11/111673 25593 [딸도경] 나아쁜 내 동생...어흑 aqfylxsn 1996/11/141672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