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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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67 Vote: 3 )

정말 모든 열악은 아춰가 근본이 아닌
성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알다시피 칼사사의 배째는 성훈이 시조로
그는 초기 서로 있는 돈 다 털어내던 칼사사 분위기에
적극 대응하여 배째는 사악한 행위를 하고 만 것이다.

성훈 글대로 지난 독서 번개 후 칼라 번개에 참가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다.

어떻게 배를 쨀 수 있느냐는 아처의 생각이었고,
당연히 배를 쨀 수 있다는 성훈의 생각이었다.

당시를 회상하면 정말 아춰는
감히 배를 짼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하였다.

그러나!!!
靑出於藍!
이는 정말 경인이한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었다.
아춰 역시 이제는 성훈을 능가하는 배째족으로
내외적 평판을 얻고 있는 상태다~

쿠쿠~ 배째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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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