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인간회의 작성자 achor ( 1996-10-05 14:49:00 Hit: 161 Vote: 2 ) 그러고 보면 참 인간이란 동물이 간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 많은 생각없이 순간적 기분에 따라 쉽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의 신념을 그리 쉽게 탐욕에 의해 버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하지만 이러한 감정을 가진 채 난 내 마음대로 돌이킬 수 없는 생애를 살아가겠다. 몸으로 부딪치면서 직접 많은 사고과 경험을 쌓아 실패에 관한 두려움 없이 기분내키는 대로 살고 싶다. 물론 그 위험성을 알지만... 그러기에 내 자립은 의의를 갖는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3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3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26389 (아처) 태원생일번개 후기 achor 1996/10/05161 26388 (아처) 인간회의 achor 1996/10/05161 26387 (아처/achor Co.] 관련글 12 achor 1996/10/05116 26386 (아처/achor Co.] 관련글 13 achor 1996/10/05165 26385 (아처) about 9629, 9630 achor 1996/10/05166 26384 (아처) ab 9629 전력분석 achor 1996/10/05162 26383 (아처) to 호겸 9636 achor 1996/10/05155 26382 (아처) ab 9630 일일호프 achor 1996/10/06200 26381 (아처) 집들이번개 2일째 achor 1996/10/06164 26380 (아처) 만약 집이라면~ achor 1996/10/06160 26379 (아처) to 경원 achor 1996/10/06149 26378 (아처) 집들이번개 3일째 achor 1996/10/06216 26377 (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achor 1996/10/06149 26376 (아처) 아쉬움 achor 1996/10/06188 26375 (아처/??] 살림입하!!! achor 1996/10/07159 26374 (아처/??] 형용사열전 achor 1996/10/07187 26373 (아처) 특보 achor 1996/10/07206 26372 (아처) 영혼판매 achor 1996/10/07212 26371 (아처) 흔적 achor 1996/10/08204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제목작성자본문